구미국가산업3단지 옆 호텔제이스, 비지니스와 관광객을 위한 '욜로' 호텔로 인기만점
쾌적한 휴식을 위한 숙박공간, 프리미엄 호텔의 안락함을 즐겨라!
욜로족들을 위한 파티, 호캉스 및 자유로운 비지니스 업무장소로도 각광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국가산업3단지 삼성전자 옆 구미시 인동중앙로3길 26번지에 위치한 호텔제이스는 구미를 찾는 관광객과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는 비지니스호텔이다.
호텔제이스는 구미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수월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타지역에서 비지니스차 출장을 온 관계자들에게 업무 후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숙박료 또한 합리적이어서 인기만점이다.
스탠다드(Standard Room) 60,000원
디럭스(Deluxe Room) 70,000원
트윈(Twin Room) 80,000원
프리미어(Premier Room) 100,000원
한편, 임종진 대표는 구미를 찾는 바이어들과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갈 수 있도록 고객감동 매니지먼트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호텔제이스는 욜로 인생을 즐기는 젊은층들을 겨냥해 각 객실의 디자인과 컨셉을 타 호텔과 차별화 둔 것이 특징이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욜로는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여 소비하는 태도를 의미하며, 미래 또는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욜로족들에게 있어서 호텔제이스는 자기만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소로 사용된다.
무한 자유를 추구하는 욜로 트렌드를 추구하는 호텔제이스
최근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는 추세에 힘입어 호텔제이스의 활용도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친구들의 생일 축하파티를 비롯해, 회사원들이 회사내에서의 딱딱한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팀단위 전략회의 및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비지니스 공간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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