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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한국예총 구미지회장 이한석 전 회장 재선, 겸허한 자세로 새출발 다짐

김도형 0 741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4일 오후 구미예갤러리에서 '2019년 제30차 한국예총 구미지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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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에 앞서 제11대 한국예총 구미지회장 선거가 진행되어 기호2번 이한석 전임 회장이 31표를 얻어 23표차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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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회장은 당선 소감에 대해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전하며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해나가겠다. 모두가 함께 하셔서 우리 권리를 찾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다."라며 구미 예술인 모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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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 회장은 "오늘 이순간 이후로 정쟁없이 우리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자세로 겸허하게 새출발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감사로는 음악협회 권동출씨와 현 감사인 연극협회 김영신씨가 추천을 받았으며 수석 부지회장은 무용협회 백경원 지부장이, 부지회장으로는 연예인협회 장인식 지부장과 국악협회 류제신 지부장이 대의원들로부터 동의를 받아 각각 선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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