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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갤러리, 12월 허필석 초대전 개최

김도형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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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의 형식’회화 작품 20여 점 전시
12일 ‘작가와의 대화’통해 관객과 소통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금오공대갤러리가 12월 초대전으로 허필석 작가의 초대전을 오는 28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 작품 주제는 ‘기억과 상상(Remember & Imagination)’으로 <Over there> 등 회화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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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필석 작가의 이번 작품들은 형식적으로는 실제 풍경에 바탕을 둔 동양의 관념산수화라고 느낄 수 있지만 서양에서 주로 다루는 추상의 형식을 작품에 담아냈다. 보이는 모양 그대로가 아니라 사각이라는 화면 속에서 작가가 또 다른 화면 구성을 재구성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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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석 작가는 “관찰력 혹은 표현 기술력보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해 왔다”며, “철저하게 정지된 화면을 가지는 회화 작품들이지만, 전시회를 찾는 분들이 영화나 소설을 보듯 그림에서 보이는 상황 이전과 이후를 상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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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들은 오는 7일 오프닝리셉션과 12일에 열리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나눠볼 수 있다.

 

  동아대 예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허필석 작가는 개인전 40여 회 개최를 비롯해 뉴욕 아트엑스포, 홍콩, LA, 상하이 등 국내·외 100여 회에 이르는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제2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 및 특선, 제39회 목우회 미술대전 대상, 제29회 부산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금오공대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월~토요일 운영/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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