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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할로윈 코스프레 페스티벌 ‘마녀의 초대’ 28일부터 3일간 개최

사회부 0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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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웹툰방탈출테마파크 활성화 위해 마련

어린이‧청소년 대상, 하로윈 가면 만들기 등 체험 풍성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영주 할로윈 코스프레 페스티벌’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영주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입구 광장과 영주웹툰방탈출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마녀의 초대’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색다르고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웹툰방탈출테마파크 주 고객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할로윈 분장 놀이, 포토존 사진촬영, 페이스 페인팅, 할로윈 가면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 체험객들이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로윈 포토존’을 웹툰방탈출파크에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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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석자들에게는 주중 웹툰 방탈출파크 50% 이용 할인권이 제공되며  할로윈 코스프레 복장으로 방문하면 할로윈 가면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선착순 50명) 이용할 수 있다.


최혁 관광진흥과장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과 웹툰방탈출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는 생소한 할로윈 관련 행사를 마련했다”며 “독특한 콘텐츠의 페스티벌로 방문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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