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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미쉘, 미술품 산업의 혁신 NFT 발행 및 유통 위해 유에스 퍼시픽 에셋(주)와 MOU체결

사회부 0 2531


NFT로 새로운 트랜드를 열어가는 미술품 산업의 개척자 오승훈 대표, 미술품 시장 활성화 예고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블록체인기술을 접목하여 NFT를 발행 및 유통하기 위해 갤러리 미쉘과 유에스 퍼시픽 에셋(주)간에 업무협약 체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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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유에스 퍼시픽 에셋(주) 대표와 권보경 갤러리 미쉘 관장 업무협약 체결


NFT(Non-Fungible Token)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NFT는 기존의 가장자산과는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함으로써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며 예술품과 부동산 그리고 게임 등 기존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하는 매개체가 된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NFT는 소유권과 판매 이력 등의 정보가 블록체인에 저장됨으로서 최초 발행자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위조가 불가능하다.

 

갤러리 미쉘은 유에스 퍼시픽 에셋(주)와 업무협력을 통해 기존 미술품 산업을 블록체인 기술과 접목하여 NFT 발행, 유통 등 새로운 시장을 형성 및 확대하기로 했다. 

 

이러한 새로운 시장의 개척과 확대를 위하여, 모든 업무 영역에서의 호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 가치와 이윤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실천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주요사항


가. 미쉘갤러리는 미술품 NFT 시장성 및 공공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시장에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미술품의 NFT를 위한, 지적재산권, 소유권이 명확한 미술품을 확보하여, 미술품 시장의 다변화 및 시장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미술품 및 작가 발굴 및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나. 유에스 퍼시픽 에셋(주)은 새로운 시장인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NFT의 거래, 개발, 유동화 할 수 있는 국내.외 시장의 흐름과 형성 등을 이해하고, 자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NFT의 토대로 미술품 산업의 육성과 형성, 거래를 통하여, 관계사 및 회원의 수익이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다. 협력하는 양사는 NFTㅗ 상품하 할 수 있는 미술품 관련한 자산에 대하여, 상품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각자가 보유한 노하우, 기술력,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가치와 목적, 이윤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업무협약 내용 일부 발췌-


갤러리 미쉘 권보경 관장은 미술품 유통의 NFT로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가는 유에스 퍼시픽 에셋(주) 오승훈 대표에 대해 명실공히 미술품 산업시장의 파이오니어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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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대표는 미술품 NFT에 대해 "소액투자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저희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 NFT로 하게 되면 진품을 여러 소액투자자들도 많이 참여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미술품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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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주)갤러리엘앤케이도 참석해 유에스 퍼시픽 에셋(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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