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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예술회관 지역작가지원전 <됴됴전 圖陶展> 개최

사회부 0 173

[문화예술회관] 오수인, 보리야, 그만 놀고 집에 가자, 도판에 오일파스텔, 26×26cm, 2021.jpg

 

화가 오수인, 도예가 이지순 2인전, 회화와 도예의 만남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저변을 확대하고 더 나은 창작환경 및 창작활동 고취을 위하여 화가 오수인, 도예가 이지순 작가를 초청하여 《됴됴전》을 개최한다. 생활을 예술로 그려내고, 일상을 예술로 빚는 두 작가의 화합으로 미술의 외연을 넓히고 구미 미술계의 토양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문화예술회관] 오수인, 크로와상을 탐내는 두두, 도판에 오일파스텔, 26×26cm, 2021.jpg

 

오수인(1964~ )은 프랑스에서 스테인드글라스를 전공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전국 곳곳의 성당에 성화‧성물을 제작하였고, 2019년에는 천지사 대웅전에 후불 목탱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오랜기간 종교와 관련된 제작활동을 했기에 이전 작업들 대부분이 종교화로 구성되었다. 최근에는 일상을 작업으로 녹여내는 것에 몰두하고 있다며, 작업의 방식은 회화와 부조, 입체까지 다양하다. 행복한 기억과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기억들 모두 작업을 통해 기록하고, 치유한다.

 

이지순(1969~ )은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현재는 구미 형곡동에 가연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작은 것에 의미를 갖고 아름답게 만들어내는 일, 사소하고 단편적인 것들의 반란이 이지순의 작품이다. 작품의 종류는 생활그릇, 차 도구, 소박한 전통 공예까지 다양하다. 특히 작가는 차와 문화유산 답사를 즐기는데, 거기서 작업에 대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고(古) 건축물 속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공예품에 매료되어 작업으로 이어졌다.

 

[문화예술회관] 이지순, 들꽃유희, 회색토, 산백토, 오죽, 매듭, 고재, 73×50×74cm, 2021.jpg

 

[문화예술회관] 이지순, 새, 양구백토, 블랙브라운, 백유, 매듭, 26×13×28cm, 2021.jpg

 

김언태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문화예술계 활성화와 지역예술인들의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되었다.”고 밝혔다.

 

전시는 구미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9월 14일(화)부터 9월 29일(수)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추석연휴는 휴관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동시 입장객 수를 제한해 운영하며, 입장 전 출입자 체크인과 발열 체크, 전시실 내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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