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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 성료

사회부 0 349

[문화예술과]청춘극장(익스트림벌룬쇼).jpg

지붕없는 문화공간 금오천에서 문화예술로 놀자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양일간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대표 유신애) 주관으로 드림큐브와 금오천일원에서「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했다.

 

금오천 일대를 지붕 없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온 본 축제는 지역예술가들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만나 볼 수 있는 거리공연, 연극, 전시, 청춘(아트)마켓, 예술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드림큐브 전시동에서 17일 지역 청년 예술가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그 막을 열였다.

 

[문화예술과]]아트마켓.jpg

[문화예술과]보이는 청춘 라디오.jpg

 

‘이심전심(以心傳心) 청춘’이라는 주제아래, 축제 공간을 크게 드림큐브와 금오천일원 두 구간으로 나누어, 드림큐브의 27일 금요일 청춘 전야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8일 토요일 ‘보이는 청춘 라디오’와 금오천 일원의 ‘청춘극장’, ‘아주 작은 극장’, ‘다리위의 극장’ 등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27일 오후 6시 청춘 전야제 축하공연은 마린보이의 코믹 광대극 <나 홀로 서커스>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으며, 뒤이어 이심전심 청춘, 금오천2.4km의 주제 공연인 뮤지컬 <다시 우리 청춘>과 지역 락밴드 <카이져, 가가, 송송밴드>의 열정적인 축하 무대로 화려한 전야제 공연을 마무리했다.

28일은 정오 12시부터 드림큐브에서 DJ와 4팀의 토크 게스트가 함께하는 <보이는 청춘 라디오>를 시작으로, 금오천 일원에서 지역 독립 공연 예술가들의 한 사람을 위한 공연인 <아주 작은 극장>, 인물 드로잉, 한선 그리기 테크닉 일러스트 및 다리위에서 들려 드리는 바이올린·기타·플롯연주의 <다리 위의 극장>, 서커스 광대극, 마임, 익스트림 벌룬쇼, 버블쇼의 거리공연예술가와 클래식 앙상블, 목관 앙상블, 피아노 독주, 창작무용의 지역청년예술가들이 꾸미는 <청춘 극장>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금오천 일원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 밖에도 어릴적 향수를 자아내는 종이컵 전화기, 내 멋대로 그리는 낙서 벽화, 각자의 소망을 적어 달아놓는 소망짬매기 등의 <청춘놀이터>와 아기자기한 소품 공예의 <청춘마켓>이 금오천 산책로를 따라 마련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우리 마음은 모두가 청춘(靑春), 포스트코로나로 힘든 시기 이지만 서로에게 격려와 위안이 되는 문화의 창작 향유가 가능한 치유의 문화 정책을 통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며, 구미시민들의 숨터이고 쉼터인금오천 일대를 시민과 지역예술인과의 소통 문화 공간으로 가치를 확장하여 「청춘, 금오천 2.4km」거리예술축제를 통해 금오천이 모든 세대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이심전심(以心傳心) 청춘’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문화예술과]전야제 전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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