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화 만들기

사회부 0 591 2020.11.16 14:17

조현준 계명대 2015년 연극영화과 교수 소개

최근 작품 조지아 부산국제영화제 대상

영화는 60분 기준 이상이면 장편

스마트폰으로 영화만드는 방법 설명

부산국제영화제도 스마트폰영화제 있음

시나리오와 연기가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감독들이 시나리오들이 많이 쓰고 작가들이 각색한다.

단편의 경우 짧으면 짧을 수록 좋다.

29초 영화제 처럼 조건이 없을 경우 12분~15분이 제일 좋다.

조지아는 30분짜리다. 프로그래밍을 할때 단편 영화제는 묶어서 한다.

3일동안 할 수업에 대해

기본 영상 문법의 이해, 다양한 샷 클로즈업, 와이드 앵글에 대해 얘기, 대력적인 콘티작업 스토리보드 촬영순서 화면 비율에 대해,

내일은 카메라의 다양한 움직임에 대해

영화연출이라는 것은 편집과 관련성이 크다. 콘티작업 또한 편집의 밑거름이다. 연출과 편집은 상당히 연관성이 있다.

몇가지 준수해야 할 법칙

30도 법칙

점프컷을 방지하기 위해 30도 법칙이 있다.

1)점프 컷

2)인서트 샷

3)아이 라인

촬영할 떄 와이드 앵글 촬영해야

1)와이드 앵글(코메디영화에서 많이 씀)

2)ots 어깨 대화하는 장면(공간적인 장면)

3)클로즈업: 배우의 스토리의 흐름상 감정 부분, 시나리오를 보고 임팩트 있는 부분이라고 판단될 때

영화에서는 클로즈업이 감정을 불러올 수 있는 부분이어서 중요하다. 임팩트는 클로즈업에서 주는 것.

4)리액션 샷

:투샷으로 찍을 때 주의할 점.

홍상수 감독은 리얼리티를 추구하기 때문에 편집이 거의 없다.

드라마는 카메라를 두세개 사용

홍상수 감독 와이드앵글 투샷

시나리오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2~3분 편집없이 가는 것을 롱테이크 기법을 쓴다. 상업영화에서는 별루,

설정 샷을 7초 이상을 찍는 이유는? 볼게 많아서이다.

조명세팅이 촬영장에서 가장 시간 많이 잡아먹음.

현장 동시녹음시

슬레이트 치는 이유, 사운드와 카메라 맞추기 위해

후시녹음을 하는 이유?

차 시트에 마이크 붙임.

영화 편집, 사운드 믹싱, 돌비 채널로 바꿈, 믹싱, 색보정,

RAW촬영이란? 색깔을 아주 뺸 상태에서 촬영하는 것.

캐논파와 소니파로 나뉜다.

롱테이크 그래서 4K로 촬영한다. 극장 상연은 2K이다.

180도 룰

가족과 사랑이 가장 좋은 소재.

영상촬영은 뇌구조의 인식에 따른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는, 찍는 버릇이 있는 심리.

모든 컷에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

학생들 시나리오의 경우, 스토리의 진행을 말로 진행할려고 한다. 최악의 경우다.

S#1

OTS

영화 촬영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이다.

캐릭터의 감정선 파악,

촬영 전 시나리오 파악을 해야 한다.

영상은 넓게 갔다고 점점 타이트해지는 것이 기본 영상 문법이다.

W->M->CU 와이드 샷-> 미디엄 샷-> 클로즈업

CU-W-M-CU 클로즈업->와이드 샷->미디엄 샷->클로즈업

머리를 걸치고 찍으면 영상이 깊이감을 더해준다.

11월 17일 둘째날 강좌 Capcut, protake, focus

촬영시 기본 숙지 사항

1)화면 사이즈(화질)

16:9=1.78:1 DSLR, TV(일반적인 촬영)

1.851:1 극장 영화(배경보다는 인물의 심리를 중요시하는 스릴러, 호러영화)

2.35: 1 극장 영화(서부 영화, 배경이 중요한 영화, 재난영화 , 스케일이 큰 것.), 휴대폰도 영화처럼 길게 할 수 있다.

*옛날 tv는 4:3 옛날 느낌나게 크리에이티브하게 사용하는 경우 있다.

Full HD 1920*1080(가로*세로)-유튜브에서 거의 지원한다.

4K: 3840*2160

2K: 2048*1080

극장 상영을 2K로 하는 이유?

24프레임은 영화에서

30프레임은 방송에서 주로 사용(인간극장이나 다큐0

ISO 빛 어두운 곳에서 찎을 때 3000 이상

Shutter 180도 앵글

30fps로 설정하면 셔터 스피드는 60으로 놔두면 된다.

야간 촬영시 조명등 아래에서 촬영하면 좋다.

아웃포커스는 줌에서 잘 먹힌다.

3등분(분할) 법칙

덜중요한 인물 3분의 1 중요한 사람은 3분의 2을 차지하게 하는 촬영 기법

영화진흥위원회는 시나리오보다는 기획의도가 중요하다.

대구 단편 영화제에서 피칭하면 될 확률 높다 3대 1

영화 스탭들의 월급은 나눠 준다, 상업영화는 나눠서 준다. 감독도 마찬가지다.

한국영화는 시나리오는 신입정도면 시나리오 비용 5천만원 정도 지원.

본인이 제작사겸 감독이 될 수 있다.

런닝개런티 300만명 이상일 때 1명당 50원 추가.

검사외전은 1000만원 1억5천에 계약, 러닝개런티로 7억 벌었다.

11/18 3일차 교육

WS(Wide-angle Shot)

OTS(Over-the-shoulder)

CU(Close-

진짜 중요한 것은 리액션 샷이다. 말하지 않는 사람을 어디에 둘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리고 말하는 사람 상대방이 리액션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

눈썹에서 3센티미터 정도 잘라사 찍는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