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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극복특집(3)] 면역력을 키워주는 태극권 따라하기 제수부터 십자수 동작까지

김도형 0 206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근력을 단련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습관적으로 하면 좋다. 그중 태극권을 추천한다. 태극권은 전신운동으로 허리, 등골, 내장운동 등 모든 운동이 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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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부터 십자수까지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차렷 자세에서 예비식 예비기세 동작을 취한다. 기세 자세로 들이쉬고 내쉬면서 기를 단전으로 가라 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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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자세가 끝난 뒤 중심을 오른발로 옮기면서 허리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단편 자세를 취하며 왼발로 중심을 옮긴다. 단편 자세에서 제수를 취한다. 발끝은 살짝 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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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른발을 왼쪽 뒷꿈치로 옆쪽으로 살짝 거둬들였다가 다시 오른발을 오른쪽 앞쪽으로 내딛는다. 서서히 중심이 갈 때 오른손은 그대로 두고
왼손이 오른손 팔꿈치 안쪽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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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양시: 오른손을 들어올리면서 왼손을 밑으로하고 동시에 왼발을 살짝 들어서 옮겨 디디면서 온몸의 중심은 오른발에 두고 왼쪽 고관절을 살짝 당겨 둔다. 백학영시는 백학이 양날개를 펼친 것과 같은 동작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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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비식을 취한다. 천천히 양손을 들어 올리고 손목을 거둬들이면서 기세 동작에 이어 단편 자세를 취하며 이 때 허리를 위주를 항상 움직여야 한다.  이어 제수 동작으로 등골은 곧추 세운다. 다시 편안히 늘어뜨린 뒤 고 자세(무릎을 발하고 수직이 되게한다.) 후 백학양시 자세를 취한다.


루슬요보: 왼발은 왼손 옆으로 이동 후 중심을 이동시켜 왼발 끝이 정면으로 가도록 한다. 허리를 돌릴 때 오른쪽 손목을 어깨 높이까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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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슬이란 것은 무릎을 슬듯이하고 반대편 손과 발이 나갈 때는 요보, 같은 손과 발이 나갈 때는 순보라 한다.


루슬요보 후 다시 수휘비파, 왼쪽 손목은 어깨 높이로 올리고 오른팔은 팔꿈치와 마주보게한다. 팔꿈치와 가슴은 계란이 하나 들어갈 정도의 간격 유지하며 편안히 늘어 뜨린다. 기의 순환을 원할이 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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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은 천연기공이라고도 한다. 호흡을 너무 맞추려 할 필요는 없다. 나중에 자연적으로 동작에 호흡이 맞아떨어진다.


백학양시 후 뒤로 동그라미를 크게 그리며 루슬요보로 연결, 수휘비파 순으로 반복한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반드시 허리를 위주로 운동을 해야 허리, 등골, 내장 운동이 된다.


여봉사폐: 허리만 왼쪽으로 손가락이 얼굴을 향하도록 돌리고 왼손이 오른손 팔꿈치로 오도록하고 흝어나가게 뺀다. 양손바닥이 앞으로 향하게 한다. 양손으로 민다. 여봉사폐란 문을 닫아 거는 듯한 동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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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은 어깨높이로 올린다. 등골은 항상 곧게 한다. 그리고 십자수 자세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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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태극: 들이쉬고 내쉬며 단전에 기를 모은다.편안히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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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에서 오른손을 앞에 두는 이유는 스승들이 구전으로 그리 전했기 때문이라고 하며, 한편으로 태극권 운동을 오래하게 되면 침착해지게 되며 공력도 쌓여 호신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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