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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극복특집(2)] 면역력을 키워주는 태극권 따라하기 "붕, 리, 제, 안, 단" 동작 연습

김도형 0 188

(전국= KTN) 김도형 기자= 태극권 동작은 어느 특정 부위만 좋아지게 하는 것이 아니다. 동작들을 하게 되면 전신이 좋게 되는 것이다. 동작들 마다 내장을 튼튼하게 하고 다리도 물론 튼튼하게하며 등골도 튼튼하게 하고 머리도 맑게 한다.


예를 들자면 아버지가 수입이 좋으면 가족 모두가 수입이 좋은 것과 마찬 가지이다.

 

람작미: 람은 작은 참새를 의미하며 미는 꼬리를 의미한다. '새꼬리 잡고 놓기'란 뜻으로 팔과 손을 새의 꼬리에 비유했다. 람작미는 태극권의 대표적인 동작으로 붕, 리, 제, 안을 총칭하는 말이다.

 

예비식: 몸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한 상태로 마음과 기를 단전에 둔다. 손등은 앞을 향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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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을 가볍게 들어서 어깨 넓이로 벌리고 뒷꿈치를 대고 앞 끝을 반듯하게 내려 디디며 중심을 왼발로 옮긴다. 그리고 오른발을 살짝 끌어서 정면을 향하도록하고 중심을 중간으로 다시 오면서 가볍게 자연스럽게 서면 된다.

 

손등은 계속 앞을 향하게 한다. 이는 기의 흐름을 원할하게 하고 그 다음 동작을 위한 것이다.


기세: 양팔이 물에 떠오르듯이 힘을 다 뺀 상태에서 그대로 들어올린다. 손목이 곧게 되도록 편 다음 손목을 떨구면서 팔꿈치를 뒤로 당겨온다. 가슴이 느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 팔을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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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내밀어지면 기가 단전에서 걸려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느슨한 상태를 유지하는 만큼만 들여오고, 여기서 다시 미인수를 만들면서 그대로 가라 앉힌다. 물 속에 잠기는 것 같이 천천히 팔을 밑으로 내린다.

 

호흡과 병행해서 한다. 기세는 기를 단전에 가라 앉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단전에 힘을 넣으면 안되고 손과 온 몸 모두 힘을 뺀다.

 예비식과 기세를 연결해서 연습한다. 기가 단전에 잘 가라 앉아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결국은 겉만 있게 되는 것이다. 껍데기인 것이다.


람작미 좌붕: 기세가 끝난 상태에서 서서히 중심을 왼발을 옮기고 허리를 오른쪽으로 돌릴 때 오른발 앞 끝을 자연스럽게 들으면서 공을 안듯이 오른손이 위에 있고 왼손이 밑에 있도록 오른손은 가슴 높이로 올리고 왼손은 고관절 앞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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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중심을 앞으로 하고 왼발 뒤꿈치를 살짝 들면서 앞끝 디딘쪽으로 발끝을 살짝 옮겨 딛고 그대로 중심을 왼발로 옮기면서 왼손 들어 올리고 오른손을 편안하게 늘어뜨린다.

 

무릎이 발끝과 수직이 되도록 굽힌다. 발바닥은 들지말고 붙인 상태에서 허리와 오른발 앞끝만 스윽 돌려와서 발바닥은 붙이고 허리와 발끝만 돌려 정면을 본다. 주의할 점은 손을 너무 높지 않게 하고 엄지손가락이 어깨보다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오른손은 약간 동그스름하게 하면 된다.

 

람작미 우붕:  다시 공을 왼쪽 가슴에서 안으면서 동시에 오른발 뒷꿈치를 살짝 돌리며 이때 허리는 돌리지 않는다. 앞끝 디딘데를 뒷꿈치를 살짝 옮겨 디디시고 오른발로 중심을 옮기면서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도록 한다. 골반은 정면을 향하도록 하고 왼발 앞끝은 45도가 되도록 한다.  어깨는 떨어져 있어야하고 팔꿈치는 가라 앉고 턱을 살짝 당기고 혀는 천정에, 등꼬리는 반듯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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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과 발끝이 수직이 되도록 하고 앞, 뒤 중심을 7:3 정도로 준다. 허실이 나눠져 있어야 음양이 성립한다. 그래야 태극권이라는 명칭이 붙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간에 체중을 두게 되면 고여 있는 물과 똑같이 된다.  반드시 중심이 뒷발 앞발로 왔다갔다 해야만 이것이 흐르는 물과 같이 되는 이치다. 즉, 썩지 않게 된다.


람작미 리: 우붕이 끝난 상태에서 허리를 오른쪽으로 돌리며 중심을 오른발로 약간 더 이동한다. 이때 오른손은 세워놓고 왼손을 약간 위를 향한 듯하게 집어 넣는다.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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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중심이 뒤로 오면서 허리를 왼쪽으로 돌린다. 허리를 돌릴 때 손은 움직이지 않는다.

 

람작미 제: 왼손을 편안히 늘어뜨리고 오른손은 가슴 앞에 자연스럽게 드리운 상태에서 왼손을 가볍게 들어올리면서 (힘은 쓰면 안된다.) 중심이 서서히 가면서 허리 돌리고 오른손의 볼록한 부분과 왼손의 오목한 부분을 닿을 듯 말 듯하게 마주보게 한다. 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손바닥이 닿지 않도록 한다.(닿으면 기가 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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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작미 안: 그대로 오른손을 뒤집으면서 그대로 어깨 넓이로 벌리면서 즁심을 뒤로 올때 팔꿈치를 뒤로 당기고 손목을 미인수 그대로 앞으로 무릎과 발끝이 수직이 되고 손목을 어깨 높이정도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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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게 낮게는 발 보폭으로 조절한다. 노인이나 허약하신 분들은 높게 서서 하면 된다. 모든 운동은 열심히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게 적절히 맞춰서 해야한다.

 

단편: 안에서 중심을 뒤로 옮기면서 양손을 나란히 한다. 오른발 앞끝과 허리를 그대로 돌린다. 허리를 돌릴 때 손은 움직이지 않는다. 왼발은 움직이지 않고 중심은 왼발에서 오른발로 옮긴다. 왼손은 오른쪽 고관절 옆에 오른손은 조수로  가슴 앞에 둔다. 동시에 오른손을 주욱 뻗는다. 왼발을 옆쪽으로 발끝이 정면으로 내려 디디며 왼손을 거울 보듯이 손바닥을 들여다 보듯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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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태극권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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