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등불과 함께 낭만을

사회부 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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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야간투어 프로그램 현장, 어른과 아이들은 직접 제작한 등불로 역사관 체험에 나섰다.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역사체험 밤길여행(야간투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등불을 들고 밤길을 걷는다는 것은 낭만적이고 훌륭한 추억이 되는 일이다.


어릴적 시골 외가집에서 늦은 밤에 이모와 외삼촌을 따라 건너 마을을 다녀오던 때가 아련히 떠오른다. 어두운 가운데 길을 걷는다는 것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흥미로운 모험과도 같았던 시절이다.


불빛이라고는 하늘 위에 떠있는 달빛과 멀리 드믄드문 있는 집들의 불빛이 전부였던 때가 있었다. 


때론 달빛 없는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등불은 큼지막한 렌턴이었고 가로등 없는 시골에서 필수였던 도구였다. 


밤이 있기에 등불의 가치를 알게되며 세상을 밝혀주는 존재의 소중함을 알게된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어록, 등불과 함께 낭만을-


2021. 10.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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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궁스포츠 시합용 7M발판, 5M발판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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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궁스포츠 지도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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