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적당히 달리면 장수한다

사회부 0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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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전국체전 개막식이 열린 구미시민운동장 입구 전경, 이번 전국체전을 유치하기 위해 구미시에서 많은 공을 들였다.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장수한 이들의 공통적인 사례를 따라하면 된다는 의견이 많다.


각 직업군별로 장수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대다수가 긍정적이고 매사에 열정적이다.


많은 사례중 특히 놀라운 사람은 102세 마라토너인 파우자싱이다. 그는 89세에 마라톤에 입문해 매일 16킬로미터를 달리며 8시간만에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한다. 그 할배는 규칙적인 생활과 절제된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했다.


달리기는 뇌세포의 생성과 뇌기능 향상으로 뇌세포의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어른이 되어서도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며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성장호르몬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지만 적당한 운동은 운동은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차병원에 따르면 일주일에 2회의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성장 호르몬이 증가하며 특히 상체보다는 하체 운동이 성장 호르몬 분비와 관계가 깊으므로 최소한 전체 운동의 50% 이상을 다리 들기에 할애하면 좋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단거리 달리기, 스쿼시, 핸드볼 등을 일주일에 2회 이상 운동하면 성장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고 한다. 하지만 장거리 달리기는 성장 호르몬 분비를 그다지 촉진시키지 않는다고 하며 그 이유에 대한 연구는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다고 한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어록, 적당히 달리면 장수한다 -


2021. 10.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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