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영주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영주' 촬영지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어릴적에 흔히 보던 풍경이 우리나라 명소가 됐다. 어떤 곳은 세월이 변해도 강산이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목표를 정했다면 곧 바로 실행에 옮기는게 옳다.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목표를 원하는데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기획과 의지가 필요하다.

막연한 목표 달성을 위한 무리한 시도는 중도에 포기를 자처하게 만든다.

긴 외나무 다리를 건너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가정한다면,

외나무 다리가 튼튼한지, 미끄럽지는 않은지 중간에 어떤 위험 요소가 있는지 모두 살펴보고 건너야 한다.

그렇지 않게되면 불현듯 만나게 되는 장애물에 좌절과 포기만이 기다릴 뿐이다.

하지만 목표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실망하거나 낙담할 필요는 없다.

목표를 갖기 이전에 가졌던 마음을 생각한다면, 모든 것은 새롭게 열린 마음으로 다시 도전할 수 있으며 욕심 부리지 않고 겸허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인생은 시행착오의 연속이고 세상은 할 일이 태산 같이 많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며, 뜻하는 바는 언젠가 이뤄질 수 있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어록,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

2021. 8.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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