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G. 밀러가 쓴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식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게 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존 G. 밀러는 개인적 책임의식을 기업과 개인의 핵심가치로 만드는 일에 전념하는 조직 개발 전문 기업 QBQ INC.의 창립자이다.
바보가 참 많은 세상이다.
바보란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로 때론 어리석고 멍청하거나 못난 사람을 욕하거나 비난할 때 이용된다.
바보의 특징은 언제나 남탓만 하며 그릇된 행동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
도리어 바보는 갖은 핑계와 변명과 무책임으로 비난을 일삼는다.
현명한 자는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문제점부터 되돌아 보며 잘못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평생 바보로 살것인지와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 것인지는 생각의 유연성에 달렸다.
인간은 누구나 바보의 기질을 타고 났지만 시행착오를 통해 똑같은 잘못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때 현자의 길로 걷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잘못은 나에게 있고 남탓을 할 이유가 없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어록,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2021. 8.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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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