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성주경찰서 이융호 청문감사계장의 "청렴 공정한 업무처리가 곧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길"

김도형 0 70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제대로 된 국가라면, 그 국가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에게는 수많은 의무와 가치가 강제된다.


 

공직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건, 국가의 정책을 시행하고 이끌어 나가는 것은 결국 공직자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나라의 공직자들이 국민들에게 부여받은 크나 큰 권한과 의무를 어떻게 수행하고 받아들이는 풍조가 조성되어 있느냐가 그 나라의 수준을 상당부분 반영한다고 보아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특히, 경찰은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한 임무를 부여 받아 그 임무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쉼 없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순간의 유혹이나 부정한 이해관계를 떨쳐 버리지 못한 일부 경찰관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는데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흘리고 있는 수 많은 땀방울들이 한순간의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들 때도 있다.

 

비록 일부이며 경찰관 개인의 일이라고 치부 할 수 도 있겠지만 경찰의 신분이 국민들이 만들어준 것인 만큼 국민의 지탄의 대상이 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되지 않음을 안다. 경찰 내부적으로 느껴지는 파장은 더 클 수밖에 없는데 계속되는 안타까운 사건들은 우리 경찰이 여전히 가야 할 길은 멀고 국민들 보기에 아직도 많이 부족할 것으로 안다. 한번 더 되돌아봐 준다면 경찰공무원에 대한 청렴인식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경찰관 개개인이 법을 집행하는 대표 기관이 되는 만큼 경찰 개개인의 청렴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 경찰은 절실히 깨닫고 있는데 경찰 청렴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며 이로 인해 당당한 경찰의 모습과 함께 업무에도 유능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공직사회를 비롯한 각 사회계층의 끊임없는 관심과 함께 우리 경찰공무원 스스로의 자정 노력을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가 만들어 지기를 기대하며 국민들도 법 질서가 바로 서는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찰관들에게 격려와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한다.

 

청렴 공정한 업무처리가 곧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길임을 깊이 마음에 새기며 업무를 처리한다면 청렴의 길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고 국민들도 그러한 경찰의 노력을 이해하고 마음속으로 격려할 것이다.

 

성주경찰서 청문감사계장 이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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