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땅이 칼럼[1] “토지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김수현 0 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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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땅이 칼럼니스트는 "수도권 땅이라면 무조건 잡으라"고 강조한다.

 

 

복땅이 칼럼 [1]

 

 

부동산 칼럼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첫 번째인 부자가 되는 노하우2017년 새해를 맞아 무료로 정보를 공유하고 투자컨설턴트 전문가인 복땅이 칼럼니스트를발굴했다.(‘복땅이란 복 있는 땅을 찾아주고, 땅이 복을 준다는 의미)

혹시 글이 길더라도 따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읽어 보기 바라며 복땅이 칼럼을 연재하기로 했다. 또 땅에 대한 관심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문자상담은 한계가 있으므로-무료상담코너(예약제)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편집자 주]

 

 

토지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 상위 1%는 말한다.

부자가 된 이유가 1)남편이 돈을 잘 벌어서? 2)부모의 유산상속을 많이 받아서?

 

이 두가지가 맞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부자의 길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했듯이 정치와 경제흐름을 알면 답이 보인다.

2017년 올 해는 대선이 있는 해다.

누가 대통령이 될지는 모르나 제일 큰 공약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경제를 살리자는 것이 최우선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잠시 되돌아 보면ᆢ, 87년 당시 블랙먼데이로 전세계가 위기 때 우리나라는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유치로 건설경기 활성화에 힘입어 내수경기가 살아있는 것에 좋았다.

그러나 97IMF, 2007년 모기지론 때는 어떠 했나.

 

이때 중산층들이 하류층으로 하향되면서 많은 가정들이 어려워지게 됐고, 그 여파로 지금까지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보고 있지 않은가.

그렇게 또 10년이 흐른 2017.

과연 전세계 경제는?

우리나라 경제는?

우리집 경제는?

나의 경제는?

 

요즘 우리나라 전체 분위기 흐름을 보면 포기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령화가 아닌 고령시대, 20~30대 젊은이들이 내 집 마련이 어려워 결혼을 포기하기도 하고, 결혼을 했어도 경제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기도 하고, 신생아는 적고 노인들은 늘고...

 

100세 시대에 접어들어 그 노인(부모님 100세면)들은 자식들만 공부시키면 노후가 해결될 줄

알았는데, 자식(내 나이 70)들도 똑같이 그 자식(자식 나이 40)들의 교육비와 생활로 효도는커녕 부모님을 자살까지(?)로도 몰고 가는 자신도 모르게 불효자가 되기도 하고...

 

그런 것을 보고 연애와 결혼, 출산, 내집 마련, 취업을 어찌 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인간관계마저 포기해야 하고, 마지막 자신의 꿈과 희망까지도 포기한다 하여 ‘3포세대, 5포세대, 7포세대라 하고 심지어는 다포세대(다 포기 한다)’ 라는 말까지 나오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자기 자식 이라면 끔찍히도 귀한 자식인데, 어느 집은 금수저를 갖고 태어나 인생을 즐기고 있는 자식들도 있건만,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나는 왜 내 귀한 자식을 그렇게 못해줄까?

누구를 탓 하리오ᆢ.

그것은 내 탓이다.

?

 

올해 10억 아파트 19,000채를 살 수 있는 19조원이란 보상금이 정부에서 나가는데, 그 중 수도권이 93000억 이란다.

그것밖에 안되는 것은 환지, 대토 방식이기에 그렇다.

그런데 그 보상금의 주인공은 누굴까?

그들은 다름 아닌 강남파와 분당파 복부인들이다.

중요한건 그들은 그 보상금으로 무엇을 할까?

그들은 두말 할 것 없이 당연히 토지에 투자한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듯이 보상금도 받아본 사람들이 그 맛을 알기 때문에 다시 토지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이유는 첫째는 보상, 즐 돈과 환지이고, 둘째는 시세차익이다.

이 두가지를 다 가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것을 강남개발 때부터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토지 투자가 답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언제 어느 곳에 투자를 해아 할까?

 

필자가 투자하는 큰손들(복부인)과 상담해 본 결과, 그 노하우는 그린벨트 임야에 투자한다는 것.

그 이유는 시세차익을 노린다고 말했듯이 신개발계획이 발표되는 것을 꿰뚫어 보듯 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임야를 말하는가.

1)수도권

2)역세권

3)SOC(도로. 전철, 항만. 공항 등)

4)산업단지 주변

5)택지 주변

6)관광도시 주변

 

6가지 중 1가지만 있어도 투자하지만, 많으면 많을수록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그런 땅을 찾는 것이 관건이고, 그것이 노하우다.

그런 땅이 저평가 돼있다면 금상첨화가 이니겠는가.

 

그럼 언제?

그들이 보상금을 수령하기 전에.

? 그들이 선점하면 토지값을 올려놓고 빠질 수도 있으니 그런 땅을 골라서 그들이 투자하기 전에 저렴할 때 먼저 투자하고, 그들이 뒤 따라서 투자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희망이 없어 다 포기한다는 우리 자식들이 곧 우리나라의 미래인데, 대선 공약에 꼭 들어가지 않겠는가.

 

그럼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답일까?

인구는 늘고 택지는 없는데, 어떻게 할까?

당연히 그린벨트가 정답이다.

 

그런 곳을 알면 나도 하겠다?”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할 사람, 하고 싶은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 같은 서민들의 세금으로 돈 있는 부자들에게 더 채워주는 현실이 아쉽다.

 

이제는 우리도 따라해 보자.

공부 못하면 우등생을 따라하고, 잘 살고 싶으면 우리나라 상위 1%인 부자 노하우를

따라 해서 우리 자녀도 금수저는 못 쥐어줄지라도 포기는 하지 않게 해야 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누가 : 내가

언제 : 복부인들이 토지보상금 수령하기 전

어디 : 6조건과 맞는 곳

: 현재 보다 나은 나와 우리가족의 삶을 위해

어떻게 :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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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들어 오픈 중인 조남동 현장

 

 

자료제공 : )(주)경기도시개발 투자컨설턴트 박초우 칼럼니스트

문의전화 : 010-4256-0049 (밴드:http://band.us/@land10000)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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