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천지예수교회 대한 음해는 부패한 기성교단 비판 때문<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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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반기문 사례서 보듯 개신교 기득권 시각에만 의존한 편견 심각하다고 주장!

 

(신천지= 전국) 최의선 기자= 정치권과 일부 언론들이 개신교내 기득권 세력이 조작한 왜곡된 시각에만 의존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폄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BS가 최초 보도한 신천지예수교회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연루설은 수많은 기념사진 중 한 장을 근거로 작성한 억지보도의 전형임이 드러났다.

 

그러나 정치권이나 언론은 CBS의 왜곡보도를 지적하기 보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편견을 바탕으로 문제를 확대 재생산하는데 급급하고 있다.

 

기독교의 기득권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CBS가 조장해낸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일반의 왜곡된 시선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부패한 목회자들을 비판하고 성경에 따른 신앙생활을 강조하면서 기성교단으로부터 공공의 적이 된 것이 사실이다.

 

이에 CBS 등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기독교언론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이단, 사이비'라는 온갖 음해를 자행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으로 선악을 가리자며 기성교단과의 교리를 비교한 자료를 100가지에 걸쳐 공개하고 있지만 기독교언론과 기성교단 측은 묵묵부답이다.

 

이들은 성경논쟁은 외면한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반사회적 집단이란 누명을 뒤집어씌우며 이미지 훼손에만 전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반사회적인 행태는 단 한 건도 사법당국에 의해 밝혀진바 없다.

 

오히려 살인, 성폭행, 사기, 횡령 등 온갖 반사회적 행위는 기성교단 목회자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음이 사법당국의 판결과 언론보도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또한 성경은 덮어둔 채 세속적인 기복신앙에 빠진 기성교단측은 성경의 참 뜻을 전하는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해 시한부 종말론으로 매도하면서 신앙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시한부 종말론, 휴거론, 지구파괴론 등 성경을 왜곡한 거짓교리를 주장한 쪽은 기성교단 소속 목회자들이란 사실은 신천지예수교회가 공개한 교리비교 자료에 명백히 기록돼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부패하고 비성경적인 행태를 일삼는 기성교단에 속하기를 단호히 거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교리비교 자료 등 객관적인 판단 근거를 무시한 채 기성교단이 비방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의식적으로 이를 수용하는 자세는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자신의 교단이 아니면 이단으로 정죄하고 핍박하는 개신교의 고질적인 편견을 일반인들조차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문제는 심각하다.

 

개신교내 기득권 세력이 조장해낸 편견에 매몰되지 말고 객관적인 근거와 교계의 현실을 직시해 선악을 가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소수세력을 핍박하는 개신교 내부의 전통을 애써 무시하고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정치권의 철저한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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