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MOU업체] 환경과 연료 문제 모두를 해결한 '모두나와 전기광고차'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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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대한민국 특허청에서 유일하게 허가된 원동기 광고홍보장치인 『모두나와 전기 광고차』가 대한민국 최초로 운행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두나와 전기광고차는 복잡하고 좁은 골목길을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는 컴팩트 사이즈로 탁월한 이동성을 자랑한다. 또한 국토부 도로주행 허가로 배달도 가능하며 고속도로와 전용도로를 제외한 어떠한 도로에서나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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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1회 충전으로 약 50km 운행이 가능하며 충전 전기료가 1일 200원 이하에 불과해 기름차 대비 획기적인 고효율 연비를 자랑한다.

 

모두나와 전기광고차 뒷면에는 롤링 배너 3개에 측면 및 상판에도 광고가 부착 가능해 입체적으로 다양한 광고 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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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익사업을 선도해가고 있는 '모두나와 전기광고차'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역홍보지에 의존해 광고하던 옛날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다니는 전기광고차 서비스와 적은 광고비로 최대의 홍보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모두나와 전기광고차의 활동은 크게 『지역공익활동』과『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구분되며 곳곳을 다니므로써 지역의 안정과 경제발전을 위한 특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영역을 살펴보면 지역공익활동으로는▲지역내 독거노인 위로방문▲학교주변 등/하교 안전▲지역내 치안 취약지구 방범/순찰▲청소년 계도 등이며,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는▲지역 주민 우리동네 가게 이용하기 캠페인▲소상공인 가게 영업/마케팅 컨설팅▲소상공인 지역광고/홍보대행을 하게 될 예정이다.

 

더불어 모두나와 전기광고차 지역 공익사업의 취지는 "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바쁜 일상 속의 소상공인들을 대신해 물품 구매 및 홍보 등을 대행"함으로써 이를 통해 모두나와 전기광고차 관계자들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돼 지역공익에 충실하게 된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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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두나와(주) 어플에는 전국 188만개의 가게 정보가 등록되어 있어 고개들에게 편의와 생활과 문화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전국 가게 사장님들이 매출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모두나와(주) 회사 비전으로는 지역주민 취약계층, 공익활동 가게 홍보, 지역사회 공익실현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향하며 최고 수준의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다.

 

1999년부터 시작된 모두나와(주)의 슬로건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골목상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을 하자"며 지난 2015년부터 모두나와 자체법인으로 사업을 전개해 성지기업과 전기광고차 생산독점계약을 맺었고, KB손해보험 국내최초 삼륜 전기차 보험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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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두나와(주)는 지난해 BBQ통닭 프랜차이즈 회사와 배달전용차량계약을 비롯해 국회 앞에서 모두나와 전기광고차 출범식을 가졌고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기광고차 보급준비를 진행해 왔다.

 

한국유통신문과 MOU체결, 지역 광고사업을 주도할 영업사원 및 도우미카 사업자 모집

 

한국유통신문과 홍보업무제휴를 한 모두나와(주)에서는 현재 영업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차량을 구매할 투자자도 아울러 모집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해 한국유통신문 특판사업부(070-4845-83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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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나와 전기광고차를 홍보할 배달업소나 슈퍼 등에는 차량을 무상렌탈해주고 있으며, 전기광고차의 후면광고 3개를 유치하게 되면 광고 1개당 1개월에 30만원으로 매월 90만원의 수입을 얻게된다.

 

전기 광고차인 전기광고차의 수익구조를 살펴보면 1대 구입에 1200만원인 차량 투자자에게는 본사에 차량운용을 위탁해 광고 수입이 발생하게 되며 1대당 광고수입의 50%인 매월 45만원씩 수익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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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경북 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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