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별 인기 브랜드를 모아 할인가에 선보이는 ‘큰 장날 대축제’ 행사 진행
신상품 추가 할인 혜택부터 사은품 제공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 마련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창립 23주년을 기념해 ‘큰 장날 대축제’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봄철 등산을 위한 등산화 및 운동화 초특가전을 마련했다. 레드페이스는 운동화와 등산화를 최대 4만9000원에 제공한다. 트렉스타는 브랜드데이를 열고 등산화 6종을 최대 30% 할인하고, 등산화 구매고객에게는 등산양말을 증정한다.
경기 성남점은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영캐주얼 대축제’를 개최하고 최대 70% 할인한다. 프로젝트.M은 셔츠를 1만5000원, 슬랙스를 1만9000원에 선보이며, 잠뱅이는 티셔츠, 쿨데님, 면바지 등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복을 파격할인 하는 ‘여성복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루치아노 최는 매장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것에 10% 추가할인 혜택을 더한다. 레노마레이디와 제시뉴욕은 티셔츠, 바지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이지캐주얼 특가전을 마련하고 다양한 쇼핑 혜택을 선사한다. 대표적으로 아날도바시니, ab.plus, 끄레아또레는 최대 80% 할인을 진행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천원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천 상동점은 인기 남성복 브랜드를 할인하는 ‘남성 패션 대축제’를 연다. 세르지오와 인디안은 티셔츠, 자켓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바쏘옴므와 컴스페이스는 정장을 9만9000원에 제공한다.
이번 ‘큰 장날 대축제’ 행사는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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