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굴러들어오는 오행 복지갑! 사람에게 성공을 가져다 주는 딱 맞는 색상이 있다!

선비 0 27,210

2.jpg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색상, 오행에 따른 색상 기를 살린다!

명리학의 대가가 개발한 오행복지갑,

각종 시험을 앞둔 취업준비생과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게 심리적 위안감 큰 도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명리학의 대가로 알려진 나광영 교수가 음양오행이론에 따른 '오행 복지갑'을 개발해 개개인의 사주를 풀어 자기 몸에 맞는 색깔로 만들어 주고 있어 화제다.

 

나광영 서영대학교 철학과 주임교수에 따르면 "타고난 오행 체질은 한약, 침, 음식, 식품 등 자신의 체질에 맞는 것은 딱 맞다"고 말한다.

 

색깔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선호하는 색깔이 있기 마련이며 인간은 본능에 이끌리는 색을 선택해 옷이나 신발, 모자, 장신구 등을 선택하는 원리다.

 

3.jpg

 

나 교수는 "오행 색상도 딱 맞아야 복이 딱 딱 들어온다"며 명쾌하게 말한다.

 

보통 체질을 알기 위해서는 의료용 테스트 기구를 사용하지만 복과 관련된 오행 색상 테스트기는 별도의 장비가 필요없다고 한다. 사주를 알면된다. 즉 인간이 태어난 생년과 월, 일, 시만 있으면 알 수가 있다.

 

나광영 교수는 생년월일시를 통해 복색상 체질을 처방해주는 음양오행이론 전문가며  명리학의 대가로 알려진 인물인다.

 

나광영 교수의 지론에 따르면 '공기는 가볍고 물은 무겁다'는 만고의 진리를 통해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 교수는 물질문명의 이기가 발달한 현 세태를 두고 "오늘날 명품 가방이 자신의 신분을 대변하기라도 하듯 고가 제품일수록 더욱 선호되는 세상인 까닭에 짝퉁으로 포장해서라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어하는 웃긴 세상이다"라며 사람들의 속물적인 심리에 대해 촌평했다.

 

9.jpg

오행은 물(水), 나무(木), 불(火), 흙(土), 쇠(金)를 의미하며  오행설에 따르면 인간의 생성과 소멸은 우주의 순환이치와 같다.

 

인간은 태양과, 수성, 목성, 화성, 토성, 금성 그리고 달과 같은 천체가 지구와 멀고 가까워질 때 생기는 변화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을 구심점으로 자전과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하나의 행성이다. 과학적으로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은 다양한 파장의 모든 색(色)을 포함한 에너지의 결정체며 지구상의 생명의 근원이다. 태초 생명체는 태양의 빛에너지를 통해 합성됐으며 적절한 빛의 활용으로 생명의 진화를 거듭해왔다.

 

파동학에 따른 오행이론의 실체 규명

 

인간 역시 고유한 생체 리듬인 파장을 발산하고 있고 흔히 동양학에서 다루는 '기'의 본질이다. 파동학(波動學)의 권위자인 에모토마사루 박사가 지난 2000년 한일파동학세미나에서 물분자에 음악(음파에너지)과 형상(글씨, 말)을 보여주고 들려준 것에 대한 파동 반응을 조사해 관련 내용을 발표함으로서 관련 학자들을 놀라게 만든 일이 있다.

 

즉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인간이 발산하는 고유한 파장에 적합한 파장의 색이 조합되면 특정 색은 기운을 돋구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이론적 근거와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사본 -1.jpg

에모토마사루 박사가 연구한 음파와 빛 등의 다양한 자극에 따른 물분자의 형상 변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한자의 ‘색(色)’이라는 글자는 애시당초 ‘인(人)’과 ‘절(節)’을 합한 글자로 만들어졌다고 알리고 있다. 이는 사람의 마음이 얼굴에 나타나는 것은 *부절과 같이 속일 수 없다는 데서 연유한다고 한다. 

 

나광영 교수는 오랜 세월 이러한 명리학 연구를 통해 터득한 지혜를 활용해 개발 및 출시한 오행복지갑에 대해 "오래된 지혜와 품위있는 개성 그리고 오색 감성을 입혀 대중 상품이 아닌 오직 당사자만을 위한 작품"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8.jpg

 

오행복지갑은 인간의 타고난 오행에 맞춰 제작된 복지갑으로 참된 명품 에너지를 느낄 수가 있다고 한다.

 

나병장의 '오행 복담아' 복지갑을 창업한 나광영 교수는 전 이명박 대통령의 풍수 코디를 담당했고 동방대학원 대학교 사회교육원 철학 교수를 역임했다. 또 현재는 서영대학교를 비롯해 파주 교육문화회관 생활풍수 강사로 명리학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학문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파하고 있다.

 

5.jpg

열정적인 강연으로 제자들의 '기'를 살려주는 나광영 교수

 

'9궁통기법'을 저술한 나광영 교수는 건강다이제스트사를 통해 전국에 알려져 있으며 동양의 실용학문을 통해 실질적으로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04722842.jpg

 

각종 시험을 앞둔 취업준비생을 비롯해 대학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 그리고 승진과 사업 성공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오행 복지갑은 신선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행 복지갑 판매와 관련해 전국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제품 관련 문의는 한국유통신문 유통사업부(김민조 대표, 010-8380-8338)로 문의하면 된다. 

 

11.jpg

12.jpg

 

사본 -1.jpg

2.jpg

재물이 들어오게 하는 복지갑, 옛 문헌에 따르면 임금이 신하들에게 복지갑에 엽전을 넣어 하사했다고 한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절은 부신(符信)이라고도 하며 나무 또는 대나무 조각에 글을 쓰고 도장을 찍은 후 두 쪽으로 쪼개 한 조각은 상대에게 주고 다른 한 쪽은 자기가 보관했다가 후일 서로 맞추어 증거로 삼는  용도로 사용된다.

 

 
 20171002102218_fqjqwdef.gif

20171002104641_xnkpxylt.gif20171002104641_wjhwsabs.gif

 

thumb-20171002104646_ukekpdhg_600x796.jpg

  

 

4.jpg

 

5.jpg

 

6.jpg

 

7.jpg

 

10.jpg

 

 

1.jpg

 

2.jpg

 

3.jpg

 

 

가정에서는 다정다감한 아빠로, 강단에서는 열정적인 교수로 기운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는 나광영 교수 사진 모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