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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MOU업체] 황토와 광물질로 구운 건강한 잠자리 '토담잠 도자기 침대'

사회부 0 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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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황토와 광물질로 구운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토담잠' 도자기 침대는 향균과 방사, 탈취에 우수한 원적외선 웰빙소재이다.


매일 같이 피곤한 일상, 혹시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제 침대를 바꿔보라.

 

청유당에서는 '토담잠' 도자기 침대가 여러분의 편안한 잠자리를 약속한다고 자신하고 있다.

 

아침이 편안한 '토담잠' 도자기 침대는 황토와 광물질로 구운 건강 잠자리다. '토담잠' 도자기 침대는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을 혼합한 40mm 도자기 볼 약 1,800개가 깔려진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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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잠' 도자기 침대는 뇌파를 내려주고 정신이 맑아지며 원적외선 방사로 현대인의 숙적인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두통과 허리통증과 불면증에 탁월하여 잠이 빨리 들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아침에 일어나면 심신이 맑고 상쾌하다.

 

또한 냄새 제거로 뽀송한 이부자리는 물론, 세균번식과 진드기 발생을 막는 등 생명의 기로 회춘하는 웰빙 보금자리이다.

 

청유당은 세균없는 친환경 '토담잠' 도자기 침대는 많은 연구기관 및 언론에서 인정한 우수성을 자랑한다고 밝히고 있다.

 

세균 감소율과 탈취 효과율 시험 결과 대장균과 녹농균에 의한 향균시험 결과 현자한 세균 감소율을 볼 수 있으며, 실제 침대 도자기 볼을 몇 개월 물에 담가 보면 오래되어도 이끼가 끼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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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당에서 개발한 '토담잠' 도자기 침대를 20년 가까이 이용하고 있는 공무원 K씨에 따르면 공직생활 처음 무렵 척추디스크 때문에 건강에 좋은 침대를 찾아 여기저기 헤매다가 '토담잠' 도자기침대를 만나 그때부터 계속 이용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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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잠' 도자기 침대는 과로와 스트레스에 늘 노출되어 살고 있는 자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버팀목 같은 존재라고 한다.

 

 

K씨의 경우 30대에는 수면시간도 쪼개어 가며 일을 하여야 할 형편이었는데, '토담잠' 도자기 침대에서 잠을 자면 자신도 모르게 잠이 푹 들어 4~5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으로도 그 다음 일을 계속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첫째 딸도 '토담잠' 도자기 침대를 이용하고 난 후 시험기간 중에도 별로 지지치 않고 새벽까지 공부를 해내는 모습을 보고 아빠로서 흐믓해하고 있다.

 

40대 중반에 이른 B씨도 '토담잠' 도자기 침대에서 주말에 낮잠을 자는 방법으로 묵을 피로를 풀어내고 있다고 한다.


자연과 과학, 그리고 열정과 자비심이 만나 만들어진 '토담잠' 도자기 침대는 B씨와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보배라고 극찬하며 꼭 한 번 체험해보길 강조했다.

 

토담잠 도자기침대 문의는 유통사업부(010-8380-8338)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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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과 청유당 업무협약 체결 현장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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