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를 황후로 모시는 로얄사임당 산후조리원,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로 최고의 행복 실현
조산사 직영 병원경력 27년 산후조리는 로얄사임당과 함께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완벽한 시설과 최상의 케어시스템을 갖춘 '로얄사임당 산후조리원(봉천점)'은 고품격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산모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사임당 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고,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간호사 교육 그리고 친절과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로얄사임당 산후조리원의 특징은 호텔같은 최고급 인테리어와 산모만을 위한 맞춤서비스로 산모를 황후와 동일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로얄사임당 산후조리원 봉천점 경우 소아과와 산부인과, 한의원 내과가 있는 8층 건물의 7~8층에 위치해 있으며 각층마다 자체 엘리에이터가 있고 층마다 항온/항습이 설치된 소규모의 신생아실을 운영하고 있다.
봉천점은 신생아실과 소독실, 격리실, 소유실이 완전분리되어 있고 간호사 1명당 신생아 4명 정도를 관리한다. 또 산모의 허락없이는 분유를 먹이지 않는 모유수유를 원칙으로 하며 제한없는 유방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로얄사임당 산후조리원은 오케다니 간리 선생이 회진하며 산모에게 식사 3식과 3간식을 제공해 건강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1대1 개별 진맥 한약제공을 한다. 또한 남편 출입가능 주차카드 발급으로 가족을 배려했다.
이외에도 로얄사임당 산후조리원에는 산전 마사지를 비롯해 산후 마사지, 산전요가와 효과적으로 짜여진 산후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산모에게 아주 중요한 산후조리원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경험하면서 지친 산모의 여러가지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해 빠른 회복과 아룸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
산전프로그램으로는 임신 32주부터 매주 1회씩 얼굴과 손, 다리, 복부, 데골테를 관리하며 산전요가는 매주 2회씩 실시하며 퇴원전날 오후 8~9시 사이 아빠와 함께 목욕교육을 함으로써 산모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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