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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진로, CJ제일제당! '건강한 방학나기 돕는다' 여름방학 맞은 자녀 위한 '보양 간식' 주목

김도형 0 6431

 

[이미지1] 하이트진로음료_여름방학 맞은 자녀 위한 보양 간식 주목.jpg

▲ 이미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순):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CJ제일제당 ‘한뿌리 키크몬 홍삼’, 매일유업 ‘상하치즈 Mini’, 풀무원식품 ‘뽀로로 키즈 두부봉 치즈’, 동원F&B ‘더참치 투고’

 

여름방학 시즌 맞아 성장기 아이 체력 관리 돕는 보양 간식 주목
아이스크림 대신할 시원한 ‘보리차’, ‘어린이용 홍삼음료’, 아이 스스로 바로 먹을 수 있는 ‘파우치 참치’, 휴대하며 영양 보충할 수 있는 ‘두부 소시지’, ‘미니 치즈’ 등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성장기 아이들의 체력 관리를 돕는 보양 간식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여름방학은 덥고 습한 날씨로 아이들이 쉽게 지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자녀의 건강을 위해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식음료 업계에서는 아이가 쉽게 섭취할 수 있는 편의성에 체력과 영양까지 보충할 수 있는 간식 제품을 선보여 방학을 대비하는 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은 갈증 해소를 위해 찬 음료나 빙수, 아이스크림 등을 찾는 횟수가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차가운 간식을 자주 먹으면 속이 냉해지고 배탈, 설사 등 배앓이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가 시원한 간식을 찾는다면 몸 속 열을 식히는데 도움을 주는 보리차나 면역 관리에 좋은 어린이용 홍삼음료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최초로 기능 성분이 풍부한 검정보리를 사용한 차음료 ‘블랙보리’를 판매하고 있다. 보리차 특성상 이뇨작용이 없어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탁월하며 카페인,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도 물 대용으로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이미지2] 하이트진로음료_블랙보리 3종_340mL_520mL_1.5L (1).jpg

 

 

보리차는 소화를 촉진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더위를 잘 타고 체력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약차로 알려져 있다. 블랙보리의 주 원료로 활용된 검정보리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보리 신품종으로, 일반 보리에 비해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4배 정도 함유하고 식이섬유가 1.5배 많은 것이 특징이다. ‘블랙보리’는 어린이가 휴대하며 마시기 부담 없는 340mL 외에도 가정에서 온 가족이 마실 수 있는 500mL와 1.5L 등 다양한 용량으로 준비돼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여름철 대표 보양 재료인 홍삼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 음료 ‘한뿌리 키크몬 홍삼’ 3종을 출시했다. ‘한뿌리 키크몬 홍삼’은 6년근 홍삼농축액과 100% 국산 과일 농축액이 함께 들어 있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쓰지 않은 홍삼농축액'을 사용해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칼슘과 뼈에 관련된 특허 성분인 '폴리칸'과 황기, 녹용 등 9가지 전통소재로 만든 황기복합추출액이 들어있으며 일반 당류 대신 신소재 감미료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 함량을 대폭 낮췄다.

 

DHA, EPA 등 뇌 활성화를 돕는 영양성분이 담긴 참치도 여름철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좋은 식재료다. 동원F&B가 최근 선보인 ‘더참치 투고’ 5종은 소포장 파우치에 1인분 기준으로 담겨 있어 어린이도 스스로 쉽게 먹을 수 있다. 기존의 참치캔이 식재료나 밥 반찬으로 활용되었다면 ‘더참치 투고’는 그 자체로 바로 먹거나 간편 요리에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가정간편식(HMR) 참치 제품이다. 특히 ‘더참치 투고 키즈’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유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DHA 성분을 더해 어린이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야외활동 시 휴대하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 간식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풀무원식품의 ‘뽀로로 키즈 두부봉 치즈’는 연육과 치즈·두부 등의 원재료를 조화롭게 배합해 아이들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두부 특유의 콩취를 줄인 간식용 소시지 제품이다. 담백한 두부 함량은 높이고 짠 맛을 줄여 아이들이 소시지를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식감도 부드러워 딱딱한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유 한 잔에 담긴 정도의 칼슘(약 200mg)과 EPA·DHA를 함유해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까지 고려했다.

 

매일유업이 최근 선보인 '상하치즈 Mini'(미니) 3종은 소비자들이 치즈를 일상에서 더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체다·크림치즈·모짜렐라를 중심으로 짜지 않은 담백한 맛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개별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칼슘체다’는 한 조각에 우유 반 잔(100ml)에 해당하는 칼슘 150mg을 그대로 담아 성장기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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