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실크로드 국제예술제’ 성황리에 막 내려

사회부 0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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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KTN) 김성원 기자= 중국 문화관광부, 산시(陕西)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관광청이 주관한 ‘제7회 실크로드 국제예술제’가 산시성 시안(西安)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19 관계로 처음으로 클라우드 플랫폼과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중계돼 전 세계인들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실크로드를 소재로 한 멋진 공연과 전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국제 예술제에는 21개 국가 및 지역이 참가해 40여개의 다채로운 전시 공연 행사를 펼쳐 세계인들이 실크로드 문화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중국 진(秦) 나라 대표 희극인 친챵(秦腔)을 비롯해 가극, 연극, 아동극, 발레, 교향 음악회, 민족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이 여러 종류의 예술 향연을 체험할 수 있었다. 그중 오페라 짱치엔(张骞), 연극 루야오(路遥), 찐챵 명작 쭤우런(周仁) 등은 산시성의 유구한 실크로드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공연이 됐다.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독일 베를린 필 하모니 교향악단의 ‘니콜라이, 엘가, 차이코프스키 작품’, 프랑스 국립 교향악단의 ‘돌파변계’ 등 12개 고품격 클래식 공연도 관람객들이 수준 높은 글로벌 예술 공연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산시성 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린 실크로드 국제 예술 작품전에는 중국 피영(皮影), 전지(剪纸)와 터키 수회 타일, 요르단 모자이크 상감화, 프랑스 파리 추계 살롱 등 예술 작품이 전시돼 동서양 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실크로드 국제 예술제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개최된 ‘진(秦) 병마용 예술전’은 병마용(兵马俑)을 테마로 역사, 유산, 예술, 창작의 핵심 내용에 현대 기술을 접목해 사진, 오디오, 비디오, 가상 현실, FLASH 애니메이션 등 형태로 제작돼 관람객들에게 선보여졌다.


온라인을 통해 예술전을 관람한 전 세계 방문객들은 진시황(秦始皇) 병마용의 문화적 가치와 미학적 운치를 현대 기술을 통해 예술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극찬했다.


웹사이트: http://whhlyt.shaanxi.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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