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고흥119안전센터, 완강기 화재 대피훈련

윤진성 0 57

 

전라남도 고흥평생교육관.jpg

 

 (전국= KTN)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 고흥119안전센터(센터장 박후종)는 지난 11월 6일 고흥평생교육관에서 완강기를 이용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완강기는 고층건물 화재 발생 시 건물 외부로 로프, 감속기 등을 설치해 몸에 로프를 매고 높은 층에서 지면으로 자동적으로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기구이다. 최소 25kg 이상의 하중을 받아야 내려가고 최대무게는 150kg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3층이상 10층 이하의 건물에는 의무적으로 피난기구를 설치해야하며 그 중 완강기는 설치가 간편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완강기 사용방법

후크를 고리에 안전하게 건다.

릴(줄)을 창밖으로 던진다.

벨트를 가슴에 안전하게 맨다.

벽면을 안전하게 타고 내려간다.

 

고흥119안전센터 관계자는 “고층건물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완강기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가 가능하다”며 “유사시 완강기를 활용하여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반드시 완강기 위치를 확인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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