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대청소 실시

윤진성 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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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고흥군은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고흥군노인복지관, 여성자원봉사회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보호자의 신체활동 제약 등의 사유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대상 가정의 청소, 빨래 등 주거환경 정돈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고자 매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자와 사례관리사가 집 안팎 대청소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 주거환경이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바뀌었으며, 혜택을 받은 보호자는 “바쁜 생활과 기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집 정리가 제대로 되지 못했는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통해 아이가 보다 쾌적한 가정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들의 관심과 활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위생적인 양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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