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문화 확산 일환으로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안주고 안받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완도해경서장과 청문감사계 직원이 직접 나서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출근길 직원 대상으로 청렴파이를 나눠주고 「청탁 금지법 선물 바로알기」카드 뉴스 배너를 설치하여 청렴에 대한 의미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