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통항분리대 14번 부이 인근 해상서 신원미상변사체 발견“신원 파악 중”

윤진성 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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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9일 12시 20분경 완도군 통항분리대 14번 부이 인근해상에서 신원미상의 변사체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12시20분경 완도항으로 입항차 이동중이던 A선박(4.99톤,연안복합, 완도선적)선장인 A씨가 통항분리대 14번 부표 인근해상에서 주황색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엎드린 상태로 표류중인 변사체를 발견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접수 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인근에서 경비업무 중이던 해경 경비함정 이용, 변사체 확인 후 인양하여 완도소재 장례식장에 안치하였다.


발견된 변사체는 백골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었으나 남성으로 추정 가능하며 약 165cm의 키에 회색 반팔티와 검정색 츄리닝 긴바지 안에 노란색 운동복 반바지를 겹쳐입었고 남색 사각팬티와 슬리퍼(검은색)착용하고있었다.


완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발견된 변사자는 신원을 특정 할 소지품이 발견되지 않고 고도부패로 백골화가 많이 진행돼 지문 감식도 쉽지 않은 상태여서 실종 신고자와 대조하는 등 신원파악과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를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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