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삼계탕, 백숙 조리·판매업소 70여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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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에 닭·오리 요리 안전하고 건강하게  

 닭,오리 요리 식중독 예방 홍보 강화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이른 무더위로 보양식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4일부터 2주간 삼계탕, 백숙 조리·판매업소 70여곳을 대상으로 식품 및 방역 관리 지도점검에 나선다.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관리원으로 구성된 5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 영업장, 조리장 청결 여부 ▲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하절기 다발 식중독 예방 현장교육과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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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등 가금류를 올바르게 세척하지 않거나, 불완전한 가열로 조리한 경우, 캠필로박터 제주니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세부적인 예방 홍보 방법을 영업주와 조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의 실천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닭 등의 보관관리 부주의로 인한 교차오염 예방과 보관 방법, 전처리 시의 주의사항, 충분한 가열시간과 온도 및 기타 칼, 도마, 행주의 세척과 소독방법 등이며, 이는 자칫 소홀하기 쉬우나, 식중독 예방에 있어 중요한 체크 포인트이다. 


또한 삼계탕, 백숙, 치킨 등 닭·오리 요리업소 및 집단급식소 1,200개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방 안내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시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서도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명희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복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삼계탕 등 보양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폭염과 장마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업소는 물론 가정에서도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 식품 사고 없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실천을 강조하였다.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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