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기 전 마지막 벚꽃 즐기는 안동 시민들

사회부 0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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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안동시 축제장길에는 오는 13일경 비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나들이객들이 마지막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햇살 사이로 절정을 막 지나 흩날리는 벚꽃잎을 만끽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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