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안동역 로비에서 청소년들의 보훈 작품을 전시한다.
경북북부지역 청소년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71주년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직접 그린 호국보훈 그림, 감사 캘리그라피, 6‧25참전용사 초상화 등 30점이 전시된다.
우진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보훈 작품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슬기로운 보훈생활! 경북북부보훈지청, 안동역에서 청소년 보훈작품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