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구미권지사, 산동면 메론재배농가 농촌일손 돕기 실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Kwater 구미사업단(단장 백인노)에서는 6. 3.(수) 직원들 20명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동면 봉산리 메론 밭을 방문하여 농촌일손을 도왔다.
이날 Kwater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메론 밭 비닐하우스 내에서 넝쿨제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코로나19와 고령화로 인해 농촌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웠는데, Kwater 직원분들이 선뜻 작업에 참여한다고 연락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동상 산동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Kwater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기업체에서 농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제품광고: 코로나19 극복 면역력 강화 새싹보리 튼튼건강환(문의 01035469865)
광고: 코로나19 시대의 대안! SNS마케팅, 스마트스토어로 재택근무와 고소득을 한방에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