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사무국 직원 22명은 5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옥성면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대원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1,800㎡ 면적의 밭에서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등을 하며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이근도 의회사무국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농촌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금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돼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제품광고: 코로나19 극복 면역력 강화 새싹보리 튼튼건강환(문의 01035469865)
광고: 코로나19 시대의 대안! SNS마케팅, 스마트스토어로 재택근무와 고소득을 한방에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