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밝고 쾌적한 비산동 만들기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비산동(동장 변장수)에서는 4월 27일(월) 오전10시부터 자연보호비산동협의회(회장 강정순) 회원 18여명이 모인 가운데 관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환경정화활동은 평소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원룸 뒤 공터와 주민들이 많이 찾는 비산나루터 체육공원에 불법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청소하였다.
강정순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바쁜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올 한해도 다같이 협동하여 깨끗한 비산동 만들기에 노력하자고 했다.
변장수 비산동장은 함께 모여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비산동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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