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 이동지원센터는 4월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했다.
이동지원센터는 44건의 무료 운행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이용객의 이동편의 증진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구미시설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명절맞이 고향 방문 지원, 수능 응시생 차량지원 등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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