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강남동 새마을부녀회, 코로나19 극복 수제 마스크 제작 배부

김도형 0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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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만 명 돌파, 활기차게 변화하는 강남동!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수상동 코오롱 하늘채 입주(421세대)가 시작되면서 젊은 층 인구가 급증하는 강남동은 무한 발전의 기대와 희망이 넘치는 동네로 변하고 있다.


  강남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귀숙)는 3월 18일 코로나19 극복과 나눔과 배려가 있는 강남동 만들기를 위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필터 교환이 가능한 수제 마스크 100개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지난 2월부터 강남동 자생 단체들은 코로나19 예방 주민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단체별 자발적 방역 활동 실시와 기부금품 후원하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어‘정 많고, 안전한 동네’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기부문화
- ㈜대호 문상필 대표 성금 500만 원, 이정호 50만 원, 주민자치회 100만 원
- 강남동 체육회 보건소와 안동의료원에 100만 원 상당 위문품, 자율방범대 안동의료원에 50만 원 상당 간식, 권세환 50만 원 상당 손 소독제
- ㈜한돈 임영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고기 90만 원 상당 기부
○ 방역 활동
- 강남동 통우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지역자율방재단
- 50사단 강남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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