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김도형 0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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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대상 합동안전점검 실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군청 및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재난취약대상 7개소에 대해 합동안전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급증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의 화재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의성소방서는 겨울철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법과 함께 소방안전교육 실시,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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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소방서장은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는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히 연소되기 때문에 인명피해의 발생률이 높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계인의 관심과 주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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