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란문화협회뉴스] 구미엑스코 제 22회 한국란 명품전국대회 현장서 1억원대 란 엄청나! 7살 어린이 만질까 조마 조마!&l…

선비 0 1,921
지난 3월 23일 토요일부터 3월 24일 일요일 이틀에 걸쳐 제 22회 한국란 명품전국대회가 구미 엑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전국의 수많은 난문회협회에서 수백여점의 란을 출품하여 열띤 경합을 하였고, 대회 개최 당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수상작들이 발표되었다. 이날 대상은 경북난문화협회의 윤정만씨가 차지했으며, 문화부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는 부산난문화협회 노평조씨가, 그리고 최우수상으로는 충북난문화협회 이택우씨, 경남난문화협회 서봉상씨, 김송재씨가 각각 열띤 경합끝에 영예의 수상을 안았다.
 
이날 한국난문화협회 회원이며 금성난원(010-2337-4946)을 운영하는 방극성씨는 "난은 사람의 얼굴과도 같습니다"라며 난에 대한 설명을 심도있게 설명하여 난에 대해 초보자인 분들에게 공감을 샀다.
 
방극성씨는 다음주 토요일 부터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전세계 란경연대회가 열린다며 더 멋지고 훌륭한 행사에 한 번 가보기를 권하며 알려주기도 했다.
 
<경북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flowe_im@naver.com
 
*한국란 명품대회 더 많은 란 사진 보기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circulatenews/35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