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 알림 소식통에 의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승격될 식약청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한다.
대통령은 "우리 복지 정책이 세가지 큰 틀에서 바뀌어야 한다"며 복지개념의 패러다임 전환을 언급했다.
현금을 나눠주는 시혜적 복지에서, 자립·자활을 돕는 생산적 복지로의 전환과 사후 지원 성격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는 복지가 국민을 원초적 삶의 불안에서 해방시켜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들을 위한 정책에 발맞추어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에서는 일할 의욕은 있으나 기술이 없어 좋은 일자리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국비지원의 직업훈련과정과 기타 여러 단체의 기술교육과정을 홍보하고 알리는데 일조를 담담하고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