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ㆍ태안 경비함정 깜짝 방문 승조원 격려

윤진성 0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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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태안해경찰서 전용부두에 정박 중인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무허가 불법조업 외국어선이 증가됨에 따라 치안현장 최 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비함정을 찾아 그간 불법외국어선 단속현황과 의견을 청취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태안해양경찰서 대산항 전용부두에 정박 중인 1507함을 방문하여 업무현황과 불법외국어선 단속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구자영 청장은 단속현장에서 안전을 당부하였으며, 승조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승조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에 기여한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구자영 청장은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완벽한 해상치안과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어족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단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태안해양경찰서 1507함은 지난 10월 19일 서해중부 EEZ해역에서 무허가 불법조업 외국어선 2척을 나포하는 등 단속현장에서 해양주권 수호와 어족자원보호를 위해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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