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경기도민의 축제! 제27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에서 성황리 개최<한국유통신문.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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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15일 오후 4시 경기도 여주종합운동장에서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명품도시 여주에서 비상하는 경기'라는 기치를 내건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14일 금요일부터 17일 월요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3만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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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여명이 참가하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현장(사진제공 이천경찰서)

 

경기종목은 총 22개종목으로 어르신부, 일반부를 포함한 20개 정식종목에 씨름, 자전거가 시범종목으로 추가됐다. 일반부가 경합을 벌이는 22개 종목은 축구, 야구, 게이트볼, 보디빌딩, 에어로빅스체조, 태권도, 육상, 궁도, 족구, 검도, 합기도, 배구, 테니스, 탁구, 볼링, 농구, 배드민턴, 인라인스케이팅, 국학기공, 등산, 씨름, 자전거 등이며 어르신부는 축구, 게이트볼, 에어로빅스체조, 궁도, 테니스, 탁구, 볼링, 배드민턴, 국학기공 등 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1,300만 경기도민과 12만 여주시민에게 '제27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여주시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마음을 전달, 31개 시.군 선수단이 여주시를 찾아준 것에 대해 열렬한 환영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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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여주시장

 

더불어 원 시장은 지난 2013년 9월 23일 군에서 시로 승격해 짧은 시간 동안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라는 독창적인 가치를 실현해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여주임을 알리며 인류역사상 가장 편리한 언어 도구인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최고의 브랜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개회식 식전행사는 도리팝스앙상블과 여명합창단의 합동공연으로 여주를 방문한 생활체육동호인들을 위해 '여주큰잔치'라는 타이틀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으며 취타대를 선두로 한 세종대왕행차로 훌륭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또 부국강병이란 주제로 제3야전군사령부 및 7군단예하사단에서 지원된 군악대와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후 5시부터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 후 공식행사에 들어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경기도는 전국에서 1등이며 일자리도 1등, 여야 구분없이 서로 도와가는 경기도"라며 도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며 1분간의 짧은 대회사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여느 지자체장들의 장황하고 긴 연설에서 탈피해 격식을 차리지 않은 짧은 연설로 행사의 시간 안배를 신경쓴 젊은 도지사로서의 이미지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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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한편 정병국 국회의원은 "명품여주 명품시민으로 채워달라"며 여주시의 발전하는 미래상에 대해 축사의 말을 올렸으며, 경기도의회의장과 여주시의회의장의 축사 후 동호인의 다짐 선서와 함께 여주홍보대사 김흥국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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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행사로는 '문화융성', '글자창제', '태평성대' 등의 주제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상징하는 창의적인 공연이 진행됐고 홍진영, 여자친구, 비투비 등 인기 연예인들의 흥미로운 무대가 개회식 밤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폐회식은 17일 월요일 오후 4시 30분 부터 오후 6시까지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유지나 트롯트가수의 식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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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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