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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전문가 서형석 소장의 열정어린 강연 현장 |
(구미= 한국유통신문)= 16일 구미시의 미래학자 서형석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기후변화/미래예측연구소의 서형석 소장은 구미미래포럼(위원장 이승희)의' 미래사업기획단' 분야에서 부단장으로 위촉되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이날 구미미래포럼 가족을 위한 화합의 밤 행사도 함깨 열려 포럼 회원들간의 즐거운 친목도모 시간도 함께했다.
미래사업기획단 부단장이 된 서형석 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습니다"라며 미래분야와 관련된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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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미래포럼 가족의 밤 행사 현장(고깔모자 남성 이승희 위원장) |
서형석 소장은 지난해 5월 국제기구 밀레니엄프로젝트로부터'미래예측과 통일한국'이라는 연구과제 발표와 함께
미래예측전문가 자격을 국내에서 두번째로 승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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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제롬 글렌 회장과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
현재 그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자체 미래교육강연 및 각종 사회교육과 관련되어 미래사회에 대한 예측과 대비와 관련된 강연활동을 전국적으로 활발히 하고 있다.
구미마라톤클럽의 오랜 회원이기도 한 서 소장은 평소 마라톤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며 미래사회 연구에 있어 큰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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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잉꼬부부, 박옥기 여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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