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명예와 권력과 행복을 누리는 삶보다 값어치 있는 것은 누군가를 사랑으로 보호해 준다는 아름다운 노년이 아닐런지 '사랑'은 신이 준 큰 선물이라고 생각해 본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낀다. 범사에 감사하라.[사진 박상혁 서울중랑구지부장, 강동스마일요양병원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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