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한대사 14명 재정식 현장(사진 청와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함이 호센 주한 이스라엘 대사 등, 신임 주한대사 1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정 받고 환담했다.
이날 박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주한대사는 이스라엘 대사를 비롯해, 우르과이 대사, 핀란드 대사, 스위스 대사, 독일 대사, 나미비아 대사, 기니 대사, 슬로베니아 대사, 짐바브웨 대사, 리쿠아니아 대사, 마이크로네시아 대사, 모리셔스 대사, 하모아 대사, 부탄 대사 등이다.
이날 신임장 제정식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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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이리바네 주한 우루과이 대사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 대사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사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
소피아-나무파 난곰베 주한 나미비아 대사
상쿤 실라 주한 기니 대사
시모나 레스코바르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티투스 멜리스와 조나단 아부-바수투 주한 짐바브웨 대사
이나 마르치울리오니테 주한 리쿠아니아 대사
미아오 퀑 리혼총 주한 모리셔스 대사
타푸살라이아 테리 투마타 주한 하모아 대사
소남 톱덴 랍계 주한 부탄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