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유통뉴스] 법관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1)- 양승태 대법원장, 법관은 자신을 희생해 국민으로부터 믿음을 얻어야 한다

선비 0 2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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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대법원은 2016년 8월 1일 오전 10시 대법원 4층 대회의실에서 법조경력 3년 이상 단기 법조경력자인 신임 법관 26명에 대한 임명식을 거행했다.
 
임명된 신임법관 26명은 법무관(7명)의 제대 예정일에 맞춰 이번 2016년 8월 1일에 법관으로 임용된 것이며, 대법관 회의에서 함께 임명동의되었던 단기 법조경력 법관임용자 100명 중 사법연수원 수료자 74명은 지난 4월 1일에 임용됐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임명식사를 통해 "법관은 국민에 대한 무한한 책임의식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국민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버릴 수 있는 희생정신으로 공명정대하게 직무를 수행해야하고, 국민으로부터 믿음을 얻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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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은 1970년 제1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2005년 대법관에 임명돼 2009년 16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2011년 9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양승태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무기명 비밀투표에 부쳐져 재석의원 245명 중 찬성 227명, 반대 17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되어 제15대 대법원 대법원장에 임명됐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1972년 10월 17일 선포된 유신체재하 격동의 유신헌법 시대를 거쳐 40여년 평생을 사법부에 몸담아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역사와 함께해온 인물이다.

 

한편, 이날 임명된 신임 법관 26명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2017년 2월 15일까지 사법연수원에서 신임 판사 연수교육을 받은 뒤, 민주주의 국가 사법의 본질인 국민의 생명과 신체와 재산의 보호를 위해 법관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짊어진채 각급 법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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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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