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MOU업체] 쌀 가공식품의 전성시대! 쌀국수 한류를 선도하는 미드림푸드를 소개합니다.<한국유통신문.c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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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한류로 인해 한식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쌀 제품의 소비 저변화로 밀가루보다 쌀이 좋다는 소비자의 인식 변화 추세다.

 

또한 쌀제품 소비장려를 위한 정부 시책의 호응을 비롯해 고령화와 소인가족 건강과 간편성 요구 확대 등으로 소비자들의 쌀 가공식품에 대한 확실한 수요가 발생되고 있다.

 

기존 음식 쌀 가공제품은 기존 국수시장 연 3조 2천억 원, 떡 시장 1조 4천억 원, 패스트푸드 2조 3천억 원, 제빵 2조 1천억 원, 토스트 3천억 원, 떡볶이 9천억 원 등 총 합계 10조 2천억 원의 소비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 가고 있고 그중 쌀면류가 타 쌀가공제품에 비해 높은 구입빈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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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쌀 가공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건강에 유익할 것 같아서가 58.9%, 밀가루보다 맛이 더 좋아서가 30.4%, 쌀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을 위해서가 7.1%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6월 27일 경기 양평군 현대 블룸비스타에서는 한국쌀소비촉진범국민운동본부와 사단법인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쌀식품 유통법인 미드림푸드(대표 박재향)와 농업법인 현농의 제품 판매대금 일정액 기부에 대한 후원금 협약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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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면 전문 생산·제조업체인 미드림푸드는 다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동종업계 최고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는 회사다.

 

미드림푸드 박재향 대표는 "정도와 정직을 경영의 근간으로 삼아 가정과 사회에서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사명"임을 강조하며 쌀 가공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자세를 표방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미드림푸드는 기술경쟁력 강화로 제품 가치를 격상시키는 것을 비룻해 제조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파워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제품의 고급화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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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림푸드 제품의 특징은 타사 제품보다 쌀함유랑이 97%로 높으며 단순히 물에 불리는 국수가 아닌 쫄깃쫄깃함, 탱글탱글함, 부드러움 등 기존의 쌀 면이 낼 수 없는 식감을 살렸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월암로에 위치한 미드드림푸드 생산공장은 대지 2000평에 370평과 406평의 2개동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우수식품) 인증을 받은 쌀면라인 3개 라인, 소스설비 라인을 운영해 우수제품을 양산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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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림푸드에서는 신제품 및 메뉴개발을 통해 식품 및 외식업, 단체급식 업체 연계판매로 시장확대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서 공격적인 마케팅 기획과 홍보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한국유통신문과 대외 홍보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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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드림푸드는 쌀국수와 떡류를 주축으로한 쌀식품가공사업에서 특허기술을 통한 제품생산과 생산설비, 식품위생에 만전을 기해 제품의 다양화와 세계화 제품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및 상품화, 지역 연계 계약재배 확대를 하고 있다.

 

21세기 쌀 가공제품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미드림푸드는 전문유통 물류 네트워크 구축과 물류유통 시스템 및 운영관리를 통해 전통유통 및 식자재 대리점 물류를 지향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탄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서 사업자들의 성공을 도모하고 있다.

 

미드림푸드 대리점 모집과 관련 한국유통신문 사업부 김민조 대표(010-8380-8338)에게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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