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포퓰리즘 끝판왕, 영남 신공항 사기사건<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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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KTN) 최아숙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끝판왕인 영남 신공항건은 "사기공화국"의 대표 사례라 할 수 있으며 김해공항 확장이 코메디와 같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명박이 대통령 될려고 대선공약으로 부산 신공항을 걸음
2. 이명박이 임기말에 가서 경제성이 없다고 백지화
3. 박근혜가 다시 대통령 해보겠다고 신공항을 대선 공약으로 내검
4. 이명박에 박근혜까지 대통령이 되니 대구가 공항입지 선정에 점점 욕심을 내기 시작함
5. 갈등이 고조되자 박근혜는 밀양 , 가덕도 양쪽중 어디를 선정해도 한곳의 욕을 먹게되고 내년 대선에 표를 잃게됨
6. 결국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결론을 냄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해공항 확장은 코메디 프로그램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신공항 자체가 김해공항 확장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시작한 것이다.
2. ADPI 결과발표를 위해 어제 발표한 점수표를 보니 다른건 다 제쳐두고 소음관련 점수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소음때문에 24시간 이착륙이 불가능해 신공항 이야기가 나온것이며, 밀양은 그나마 논밭이고 가덕도는 바닷위로 김해는 꽤 큰 도시로 이착륙을 하는데 있어 소음점수는 아래와 같다.


소음·환경 등을 고려한 두 번째 시나리오에선 가덕도가 678점(활주로 1개)까지 오르면서 밀양 655점(활주로 1개), 640점(활주로 2개)을 조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역시 김해공항 817점에 비해서는 크게 낮은 수준이다.


3. 가장 싸게 지을수 있다고? 김해공항인근 땅값이 현재 평당 1200만원 정도이고 지금 이번 발표로 20% 이미 오름

싸게 사서 1400만원에 산다고 치더라도 위 사진과 같이 변경된 활주로로 공항을 만드려면 비용이 천문학적이다. 참고로 고속철도 만들때 5조 든다고 했는데 20조원을 지출했다. 20조중에 2~3조는 개인 주머니로 들어갔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밀양에 짓는 것보다 1조 7천억원을 아낀다고 하는데 그럴바에는 차라리 새 공항이 낫지 않을까? 김해공항 확장이 가덕도 짓는것보다 더 많이 든다에 5달러를  건다. 인천공항도 결국에는 땅값때문에 땅을 매립해 지은것임.


4. 장마리 슈발리에 ADPi 엔지니어 "정치적인 부분 고려했다" 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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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신공항을 밀양에 건설하거나 혹은 가덕도에 건설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진실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 정책 운용을 살펴 보면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올 정도라는 여론이다. 결국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욕을 최대한 덜 먹는 방법이 국가의 미래가 걸린 신공항 결정에 가장 결정적인 기준이 됐다.

 

<한국유통신문 최아숙 USA총괄본부장 >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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