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오피치네 파네라이, 150년 이상의 브랜드 역사 및 신규 컬렉션 공개! 특별 전시 'DIVE INTO TIME'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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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럭셔리 스포츠 워치 브랜드 오피치네 파네라이가 브랜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네라이 – DIVE INTO TIME” 전시회를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피렌체 중심가 마리노 마리니 박물관의 본체인 산 판크라지오의 구 교회 내 지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피렌체 브랜드의 역사상 이제까지 공개된 적이 없는 다양한 시대별 컬렉션들이 소개되며, 20세기 초 파네라이 일가에서 제작한 광학 및 기계, 초기 장비, 1930년대에서 1950년대까지 이탈리아 해군에게 납품된 특수 시계들, 리치몬트 그룹의 일원이 된 이후 수집가들 사이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고급 스포츠 시계 브랜드로서 명성을 쌓은 약 20년간 출시된 모델 라인업이 소개된다.

 

파네라이의 과거를 훑어보는 여정은 궁극적으로 브랜드의 현재와 브랜드가 가지는 미래 비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러한 브랜드의 비전을 담고 있는 새로운 모델들을 미리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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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 카리용 투르비용 GMT – 49mm>

 

신제품: 루미노르 듀, P.9010 칼리버 및 미닛 리피터
전세계 파네라이 팬들에게 있어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이번 피렌체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는 다양한 모델들이다. 파네라이 브랜드가 기술과 기능 혁신의 관점과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유지하면서도 항상 새로움을 추구했던 브랜드의 과거를 어떤 식으로 재해석했는지를 엿볼 수 있는 12개의 새로운 시계들이 선보여진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요소는 1950년대의 클래식 루미노르의 라인을 최소 수준으로 재설계하여 시계가 가진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특유의 디자인과 정교한 시계 제작기술을 완벽하게 융합해 시계의 범용성을 강조한 새로운 루미노르 듀 케이스다.


케이스 무게와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인 새로운 루미노르 마리나 컬렉션 또한 파네라이 수집가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디자인을 담고 있다. 이번 피렌체 행사에서 소개된새 모델 중 6개는 3일의 파워리저브를 가진 새로운 오토매틱 P.9010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다.


이에 더해 피렌체 전시회에서는 파네라이 매뉴팩처 역사상가장 복잡한 시계인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가 세계최초로 공개된다. 현지 시간과 제 2의 시간대에 맞춰 차임을 울릴 수 있는 시간과 10분 주기의 트윈 리피터 메커니즘을 갖춘 이 새로운 시계는 절대적인 특별함을 더욱 부각 시킬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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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파네라이 – DIVE INTO TIME”은 1,000m2 규모의 산 판크라지오의 구 교회 내 장엄한 지하실에서 진행되며, 피렌체의 역사와 동시에 파네라이 브랜드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준 다양한 시대상들을 반영할 것이다. 주로 현대예술 작품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었던 교회의 지하실은9세기에 그 역사가 시작된 산 판크라지오의 고대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지하실의 위로는 이탈리아출신의 위대한 조각가, 화가, 판화가였던 마리노 마리니(1901~1980)가 피렌체에 기부한 그의 작품들이 전시된 마리노 마리니 박물관이 있으며,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의 루첼라이 성당과 성령의 예배당이 자리잡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예술과 아름다움을 통한 시간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하실의 어둠 속에서는 전시회의 디자인을 담당한Studio Cerri & Associati가 능숙하게 조합한 소재, 조명, 디지털 장치로 방문객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고, 그 안에 파네라이 시계의 국제적인 성공을 이끌며 브랜드의 역사를 써내려 간 그 어떤 브랜드와도 비교할 수 없는 상징적인 모델들이 진열된다. 이 모든 것은 파네라이 시계가 가진 혁신적인 내구성과 시인성, 브랜드가 바다와 가지는 관계, 꾸준하게 유지되는 디자인 혁신, 뉘샤텔 매뉴팩처가 실현하는 우수한 기술을 강조한다.


전시 구역


방문객들은 시간과 테마별로 구분된 연속적인 구역들을 따라 전시회를 관람하게 된다.

 

초기 역사 (1936-1997): 이 구역에서는 파네라이가 이탈리아 해군에게 공급한 시계와 각종 장치(나침반, 토치, 심도 게이지 등)와 파네라이 브랜드가 리치몬트 그룹의 일원이 되기 전 출시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 구역의 이야기는 약 20개의 제품으로 구성되며, 역사상 첫 군 다이버들을 위한 시계였던 1936년 라디오미르부터 1940년대와 1950년대의 루미노르를 거쳐 1995년 미국 출신 배우인 실베스터 스탤론의 요청에 의해 제작된 슬라이테크 모델들도 진열된다.


근대 역사 (1998-2016): 이 구역에서는 파네라이 브랜드가 고급 스포츠 시계 제작 브랜드로서 세계 시장에 재 진출하기 시작한 시기에 파네라이 매뉴팩처에서 생산한 60여 개의 제품들이 진열된다. 20년에 가까운 이 시기에 파네라이는 역사적인 모델들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며 파네라이 시계만이 가진 독특한 요소인 발광 다이얼, 전문 다이버 시계, 바다와 브랜드의 관계, 강력한 파워리저브 기능, 최상의 소재 적용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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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루미노르 마리나 컬렉션 모델 중 루미노르 마리나 1950 카보테크TM 3데이즈 오토매틱 – 44mm(PAM00661)>


루미노르 마리나: 파네라이 브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시계 컬렉션의 6가지 최신 모델들은 3일의 파워리저브와 P.9010 칼리버가 탑재되어 다양한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새로운 무브먼트는 루미노르 마리나 고유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가볍고 슬림한 케이스를 실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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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루미노르 듀 컬렉션 모델 중 루미노르 듀 3데이즈 오토매틱 오로 로소 – 45mm(PAM00675)>

 

루미노르 듀: 파네라이의 과거와 미래는 새로운 루미노르 듀 케이스에 완벽하게 융합되었으며, 이번 피렌체 행사에서 사전 공개를 통해 스틸과 레드 골드로 마감된 네 개의 신제품이 공개된다. 최소화된 혁신을 통해 파네라이는 루미노르 케이스만의 고유 DNA를 있는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10mm를 넘지 않는 두께의 케이스에 담아냈다.

 

미닛 리피터: 새로운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는 Dive Into Time 전시회의 또 다른 프리뷰를 통해 소개된다. 파네라이 역사상 가장 복잡한 시계는 시계의 정교함과 공과 해머의 정교한 조합으로 시간 별, 10분 및 1분 주기로 울리는 차임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직접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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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미르 피렌체 3 데이즈 아치아이오 – 47mm(PAM00672)>

 

라디오미르 피렌체: 파네라이 – Dive into Time 전시회의 마지막 구역은 인그레이빙 장인이 도구를 사용하여 전통 인그레이빙 방식으로 케이스에 “sparsello”를 각인하는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인그레이빙은 라디오미르 피렌체의 케이스에 적용되며, 라디오미르 피렌체는 피렌체의 도상학에서 영감을 얻은 모티프들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피아자 산 지오바니에 위치한 파네라이 부티크의 부티크 전용 제품으로 판매된다. 정교한 인그레이빙을 품은 무브먼트가 탑재된 이 특별한 모델 또한 이번 피렌체 전시회의 프리뷰 제품으로도 소개된다.


매뉴팩처: 뉘샤텔 소재 파네라이 매뉴팩처 소속의 시계 장인들이 파네라이가 개발한 정교한 무브먼트를 작업하기 위해 필요한 높은 수준의 기술을 직접 시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매뉴팩처 구역에서는 파네라이 무브먼트 컬렉션이 진열되어 고급 스포츠 시계의 정점에 이 피렌체 브랜드가 위치할 수 있었던 기술적 유산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우수성: 파네라이가 만들어낸 가장 복잡한 기술이 도입된 제품들, 정교한 투르비옹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기리며 만들어진 제품들이 지구를 기준으로 태양, 달, 목성, 갈릴레오가 발견 네 개의 목성 위성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천체 시계인 주페테리움으로 끝나는 구역에 전시되어 있다.


한편, 바다에 대한 열정이 돋보이는 럭셔리 스포츠 워치 브랜드 오피치네 파네라이는 1860 년 플로렌스의 공방에서 시작해 워치메이킹 스쿨과 부티크를 병행하면서 수십 년간 이탈리아 왕립 해군에 장비를 납품 해 왔다.

 

특히 다이빙과 관련된 정밀 장비들에 특화되어 발전 해 왔다. 이 기간 동안 파네라이가 발명한 루미노르와 라디오미르 디자인은 오랫동안 군사 기밀로 묶여 있었으며, 1997년 리치몬트 그룹에 인수되고 나서야 전세계 시장에 공개됐다.


오늘날 파네라이는 스위스 Neuchâtel 의 메뉴팩쳐에서 무브먼트 및 시계들을 개발, 제작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시계기술이 최적의 조합을 이루고 있는 파네라이의 제품들은 오늘날 전세계 파네라이 부띡 및 소수의 엄선된 딜러들만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파네라이 제품 관련 상담은 한국유통신문 유통사업부(070-4845-8338)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유통신문 경북 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2016년 5월 18일 – 21일
개장 시간 10:00 – 17:00
마리노 마리니 박물관
피아자 산 판크라지오
피렌체
OFFICINE PANERAI
www.panerai.com

 

 

 

 

라디오미르 피렌체 3 데이즈 아치아이오 _ 47mm(PAM00672)_무브먼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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